닭 가슴살 추천 요리! 닭가슴살 알리오올리오 레시피 원팬 오일 닭가슴살 파스타 만들기

 

다이어트할 때도 간편하고 맛있게
먹을 수 있는 요리가 필요하다규!
팬 하나로 쉽게 만들 수 있는
닭가슴살 오일 파스타 만드는 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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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오 올리 파스타처럼 간단하게!

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한

닭가슴살 야채 파스타입니다.

평소에 저는 파스타 외에도

닭가슴살, 그날 먹고 싶은 야채들과

버섯들을 넣고 볶아서 먹는데, 간편하고

맛있어서 자주 해먹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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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재료-

1인 기준 - 마늘 10개, 스낵 당근 3-4개, 새송이버섯 1개

통밀 파스타면(데체코 통밀 링퀴니 인테그랄레),

페페로치노 홀, 크러쉬드 레드페퍼, 파마산 치즈

소금 약간, 올리브오일 또는 오일

재료 준비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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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면 요리로 약간 넓은 면 또는 얇은 면 등

취향껏 드셔도 됩니다.

저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해서

통밀 파스타 면을 구매해서

만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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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섯, 마늘, 당근을 먹기 좋게

썰어 준비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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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에 물 약 500-600ml 정도 넣고

소금 약간 넣어주시고, 물이 팔팔 끓을 때,

면을 투입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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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 1인분에 보통 100원짜리 동전만 한

크기로 잡아주면 된다!라고 보통 알고 있지만,

저는 닭가슴살에 있는 단백질 보충을 해주는 것이

목적이기 때문에, 파스타면은 조금만 넣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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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면은 10-15분 정도 끓여서 90% 정도

익었을 때 채에 건져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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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올리브 오일도 좋아하지만,

아보카도 오일도 좋아해서

이번 파스타는 코스트코에서 산

아보카도 오일을 넣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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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면을 삶았던 팬에 오일을 두르고

편마늘을 볶습니다.

야채, 버섯 등을 볶을 때는,

마늘 또는 양파 같은 냄새를 코팅해 주는

재료부터 볶은 후 딱딱한 순서대로

볶아주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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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마늘을 먼저 볶은 후에 당근을

넣어 볶아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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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다음!

닭가슴살을 겉면을 구우면서

얇게 잘라주면 퍽퍽하지 않게

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(당근이 조금 덜 익었더라도

닭가슴살을 넣어주세요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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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몬스터짐에서 판매하고 있는

개쩐닭 생닭가슴살을 주문해서

먹고 있는데, 냄새도 안 나고

싱싱해서 자주 사 먹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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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가슴살 500g이라 우선

다 같이 구워준 후 반찬통에 닭 가슴살

반만 덜어 저녁에 먹을 예정입니다.

주 요리인 파스타를 만들면서

저녁에 먹을 반찬까지 요리가 가능하여

간편하게 점심, 저녁을 맛있게

먹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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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정도 익었다면,

각종 재료들을 마저 넣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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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러쉬드 레드페퍼, 페페로치노 홀

을 먼저 넣어줍니다.

페페로치노 홀의 경우,

물에 살짝 헹궈서 손을 부셔서

넣어줘야 매운맛이 더 나기 때문에,

부셔서 넣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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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다음! 파마산 치즈를

1한 숟갈 정도 넣어주는데,

취향껏 적게 또는 많이 넣어주면 되지만,

너무 적게 넣으면 알리오 올리오

맛이 덜 나게 때문에,

저는 1 한숟갈 정도 넣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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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즈까지 전부 넣으셨다면,

잘 저어주신 후

면수 또는 생수 150-200ml 정도

부어주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.

그다음 마지막으로 버섯을

넣어 보글보글 끓이면서

닭가슴살, 당근이

어느 정도 익었다면!

아까 90% 정도 익혀놓은

파스타면을 투입합니다.​

저는 면 넣기 전에 닭가슴살을

반찬통에 덜어 놨습니다!​

파스타면과 야채들이

잘 섞일 수 있도록

볶아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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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오래 볶아주면 면이 불기

때문에, 버섯이 익고,

파스타면이 반짝반짝

오일리 해졌다면

예쁘게 세팅해서 드시면 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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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!!

통밀 파스타면은 일만 면보다

부드러움이 덜하고, 넓은 면이기 때문에

익히는 데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.

그래도 고소하니

오늘도 잘 먹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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